도, "가야, 세계유산 등재에 만전"

남원 가야고분군 실사준비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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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전북도와 도의회측이 세계문화유산 등재 심사를 앞둔 남원 가야 고분군을 점검했다.<본지 1월29일자 1면 보도>

최훈 도 행정부지사와 이정린 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장(남원1)은 4일 남원 가야 고분군을 찾아 현장을 살펴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앞서 호·영남 지자체들은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사적 제542호)을 비롯해 경남 김해 대성동 고분군(사적 제341호)과 경북 고령 지산동 고분군(사적 제79호) 등 모두 7곳을 ‘가야 고분군’이란 이름으로 유네스코에 세계문화유산 공동 등재를 신청한 상태다.

등재 여부는 올 8~9월 현장실사 등을 거쳐 내년 7월 세계문화유산위원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최 행정부지사는 “갈수록 엄격해지는 그 심사를 통과하려면 유네스코의 자료보완 요구와 현지 실사 등 험난한 일정을 잘 소화해야만 한다”며 “관련 지자체와 세계유산등재추진단을 중심으로 그 등재 작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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