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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이달 말까지 1만4,000명 대상 백신접종

26개 요양시설 종사자 851명, 보건의료인 8,345명, 119 구급대원 등 370여 명

기사 작성:  공현철
- 2021년 03월 01일 14시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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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이달 말까지 1만4,000여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1차 예방접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정신재활시설 65세 미만 입소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예방접종이 시작됐다. 오는 10일까지는 26개 요양시설과 정신요양·재활시설의 입소자 177명과 종사자 674명 등 총 851명에 대한 방문접종이 이뤄진다. 또 같은 기간 요양병원 입원자와 종사자 4,000여 명도 자체접종을 진행한다.

고위험 의료기관(병원급) 보건의료인 8,345명과 전북대학교병원 코로나19 환자 치료 종사자 190명은 8일부터 이달 말까지 자체접종을 실시한다.

119 구급대원과 방역, 역학조사, 검사요원 등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370여 명은 22일부터 31일까지 접종센터 또는 보건소에서 백신을 맞게 된다.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 종사자를 제외(화이자 백신)하고, 모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접종된다. 2차 접종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접종 간격에 따라 8주 뒤에 시작될 예정이다.

특히 2분기에는 65세 이상 시민과 노인재가복지시설 이용자 및 종사자, 3분기에는 만성질환자와 19~64세 성인, 4분기에는 미접종자와 2차 접종자를 대상으로 접종을 한다.

시는 11월까지 18세 이상 54만8,000명에게 백신을 투여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2차례에 걸쳐 접종을 모두 마친 시민은 정부24(www.gov.kr)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https://nip.kdca.go.kr)에서 ‘예방접종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집단면역 형성 등 일상회복을 위해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접종순서에 해당 되시는 분들께서는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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