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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2주간 연장

도내 전역 14일까지 1.5단계 유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도 지속
전주 헬스장 집단감염 사태 등 고려

기사 작성:  정성학
- 2021년 03월 01일 14시59분
도내 코로나19 주요 방역 조치가 2주간 더 그대로 유지된다.

전북도는 1일 단계조정이 예정됐던 도내 전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오는 14일 자정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도 마찬가지다. 유흥주점과 감성주점 등 유흥시설 5종에 대한 야간영업(22~05시) 제한도 지속된다.

이번 조치는 비수도권은 1.5단계를 유지했으면 한다는 정부측 권고, 특히 지난달 25일 발생한 전주 효자동 휘트니스 집단감염 사태를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따라서 추후 단계조정 여부도 2주 뒤 전주 휘트니스 집단감염 상황을 고려해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송하진 도지사는 “다중 이용시설 영업제한이 완화된 이후 실내 체육시설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가족과 지인간 모임 또한 환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데다 백신 접종이 시작됐지만 집단면역이 생기려면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만큼 당분간 모임과 행사를 자제하고 방역수칙도 철저히 준수할 필요가 있다”며 양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전북도는 방역수칙 위반자나 그 사업장은 재난지원금과 생활지원금 제외, 구상권 청구와 2주간 집합금지 등을 강력히 처분하겠다고 밝혔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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