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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전주 헬스장 코로나 파동에 셧다운됐다니

피트니스 발 코로나19 감염자가 49명으로 늘어
전주와 익산 중심으로 환자 늘어나 우려의 시선

기사 작성:  새전북신문
- 2021년 03월 01일 15시04분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같은 시간 대비 355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300명대를 유지했다.

신규 국내 발생 확진자는 338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17명이다. 지역사회 감염은 경기 156명, 서울 92명, 부산 16명, 인천 14명, 대구와 전북, 경북 각각 10명, 충북 8명, 광주 6명, 강원 5명, 경남 4명, 울산과 충남, 전남 각각 2명, 세종 1명 등이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현행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가 2주 연장되면서 정부가 예고했던 거리두기 체계 개편 역시 당분간 미뤄질 것 같다. 정부는 거리두기 단계 단순화, 다중이용시설 집합금지 최소화 등의 방향으로 거리두기 단계 개편을 준비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전북도 등에 따르면 현재 적용 중인 거리두기 단계(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는 오는 14일까지 2주간 유지된다.최근들어 코로나19 확진자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주 평균 400명에 근접한 환자가 발생하고 있고 거리 두기를 완화할 경우 재확산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지난달 26일부터 시작된 예방접종의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해 당분간 확진자 발생을 지속 억제하고, 유행 차단에 주력할 필요가 있다는 점도 반영됐다.

전주에서 발생한 피트니스 발 코로나19 감염자가 49명으로 늘었다. 전북도는 이틀새 도민 9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누적확진자는 1만204명으로 늘어났다. 이틀새 나온 확진자는 익산 5명, 전주 3명, 완주 1명 등이다. 9명 중 5명은 전주 A피트니스센터 관련 확진자다. A피트니스센터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된 1192변 확진자의 동생과 부모, 친구도 기침 및 가래 증상을 보여 진단 검사 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북도 보건당국은 1192번 확진자가 피트니스센터 확진자보다 먼저 코로나19에 감염됐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공장과 병원, 콜센터, 가족모임 등 집단감염이 이어지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 특히 다중이용시설 운영자, 이용자의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방역 관리가 강화하기 바란다. 또 방역 수칙을 위반한 업소와 개인 등에게는 엄격하게 책임 소재를 밝힌 가운데 고삐를 바짝 당겨야 만의 하나 있을 집단 감염을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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