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권 하수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이 추진된다.
전북도와 시·군은 2일부터 12일까지 새만금 유역 하수처리장 32곳과 하수도 공사현장 21곳 등 주요 하수시설 72곳을 합동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매년 2~4월에 진행해온 국가안전대진단이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하반기로 미뤄진데 따른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차원에서 추진된다.
따라서 겨울철 얼어있다 녹으면서 손상이 발생할 수 있는 옹벽과 축대 붕괴징후, 건축물 지반침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시공중인 하수도 공사현장의 경우 안전사고 예방교육과 사고발생시 대응태세 등을 국가안전대진단에 준해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만금 유역은 새만금호 수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경강과 동진강을 낀 전주, 완주, 익산, 군산, 김제, 정읍, 부안 등 7개 시군을 지칭한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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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권 하수시설 일제점검
만경강-동진강 유역 집중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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