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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아웃리치연구소 문화재활용사업단, ‘고산향교 마음을 다스리다’ 프로그램 시작


기사 작성:  이종근
- 2021년 05월 20일 14시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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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아웃리치연구소 문화재활용사업단은 2021년 완주군 살아숨쉬는 향교서원 활용사업 ‘고산향교 마음을 다스리다’ 프로그램에 선정, 지난달부터 완주군 고산향교 일원 및 명륜당에서 열리고 있다.

‘규중칠우와 벗하다’, ‘열린 아틀리에’ 는 연속형 프로그램으로 각각 24회, 10회로 참가자는 고산면민 및 완주군민 그리고 전라북도 거주자로 구성되어 진행중에 있다.

'오륜행실도'에 고산출신 유석진의 효행에 대하여 ‘석진단지’라는 제목으로 실려있어 그 내용을 바탕으로 오륜행실도를 통한 효사상을 들으며 목판으로 ‘효’에 대한 마음씨를 각인해 보는 ‘고산유생, 석진을 기리다’라는 프로그램도 단일형으로 완주지역의 주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계획했다.

완주군 향교서원 활용사업 메인 프로그램인 ‘고산유생, 효를 전하다’는 1박2일 숙박형과 당일형으로 준비됐다. 이 프로그램은 전국민 누구나, 가족형, 친지형으로도 참여 가능하다. 이는 19일을 시작으로 막을 열었다. 5월, 6월, 9월, 10월 매회 15명의 참가자로 5회 진행될 예정이다.

‘고산유생, 효를 전하다’ 당일형 프로그램은 고산향교 명륜당에 앉아 전교의 충효예절교육을 듣고, 윤규상 도 무형문화재로부터 완주 한지로 우산 만들기를 해보고, 완주 해설사로부터 유석진 묘비, 태조 이성계 어진을 지키기 위한 위봉산성을 비롯, 완주 답사륵ㄹ 하는 등 이 지역을 여러 번 다시 오고 싶어 하는 지역으로 홍보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세가지 프로그램에 권삼득명창에 의해 불러진 흥부가 판소리 해설을 곁들여 듣고, 유석진의 효행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목판으로 내용을 각인하는 목판체험을 더해 1박2일로 진행되는 숙박형 프로그램은 10월에 열릴 예정이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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