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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치즈테마파크 사계절 장미원 조성… 장미꽃 만발

2017년부터 올해까지 56억 원 투입, 세계 각국 1만 송이 장미정원

기사 작성:  박길수
- 2021년 05월 31일 13시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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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이 임실치즈체험의 대표관광지인 임실치즈테마파크에 세계 각국의 장미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사계절 장미원을 조성해 전국의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전망이다.

군에 따르면 치즈테마파크 2만 5,000㎡ 부지에 지난 2017년부터 올해까지 56억원을 투입해 영국 등 세계 각국의 장미가 총 망라된 사계절 장미원을 조성했다.

조성된 사계절 장미원에는 1만송이 장미정원에 유럽풍의 테마파크 건축물과 자연경관이 조화되는 러블리 가든, 테라스 가든, 플라워 가든 등이 들어서 있다.

또한 덩굴장미 터널, 장미꽃 그늘막 등이 조성된 러블리 가든은 장미꽃 속에서 사랑을 고백하는 곳으로 산책로 마지막에는 연인들이 사랑을 고백하는 공간이 조성되어 있다.

여기에 테라스 가든, 플라워 가든 등은 테마파크의 조형물이 각종 초화류들과 어우러져 테마파크 전체 경관을 더욱 아름답게 하고 있다.

특히, 장미원에는 세계적인 육종 회사인 영국‘데이비스 오스틴’으로부터 들여온 여러 종류의 장미가 조성돼 명품 정원으로서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

아울러 헤리티지, 키가든즈, 제임스겔웨이 등 66종 1만 본의 다양한 품종의 장미와 수국, 튤립, 샤스타데이지 등 드넓은 잔디를 배경으로 활짝 피면서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군은 대한민국 치즈의 원조인 임실N치즈와 함께 치즈체험의 대표관광지인 임실치즈테마파크를 사계절 꽃이 피는 관광지로 탈바꿈시켜 임실과 전북을 토대로 한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 “사계절 장미원을 통해 가을에는 국화꽃과 함께 하는 치즈축제를, 봄에는 장미꽃과 함께 하는 축제를, 여름에는 아쿠아페스티벌, 겨울에는 산타축제를 개최하는 등 임실치즈테마파크를 사계절 내내 축제가 열리는 사계절 축제 명소로 탈바꿈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심 군수는 “이를 통해 축제의 고장 임실이라는 관광 브랜드 가치향상은 물론 임실치즈로 인한 농가소득증대, 관광수익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크게 이바지하겠다”고 덧붙였다./임실=박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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