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희망디딤돌 전북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관계 기관 단체장들이 박수를 치며 축하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김경환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장, 윤혜미 아동권리보장원 원장, 이명연 전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장, 김성주 국회의원, 김상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송하진 전북도지사, 최윤호 삼성전자 사장, 이호균 굿네이버스 이사장, 김동수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보호종료 아동 청소년들을 돕는 희망디딤돌 전북센터가 문 열었다.
전북도, 삼성전자,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굿네이버스 전북본부는 10일 이 같은 희망디딤돌 전북센터 개소식을 갖고 보호종료 아동 청소년들이 잘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전주시 덕진구 세움펠리피아 오피스텔에 둥지 튼 전북센터는 생활실 22실과 체험실 4실 등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이 곳에선 연간 약 340명의 보호종료 아동 청소년들이 살아가면서 자립 체험과 진로교육 등을 통해 홀로서기를 준비하게 된다.
전북센터는 삼성전자가 총 50억 원을 지정 기부해 설립됐고 오는 2023년 말까지 굿네이버스 전북본부가 운영하게 된다. 이후 전북도가 이관받아 운영하게 된다.
송하진 도지사는 “희망디딤돌 전북센터를 통해 자립 준비 청년이 자신의 삶을 책임지는 청년으로 커나가길 기대하면서 좀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어른으로 성장할 때까지 전라북도는 걸음을 맞춰 걷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미래 세대인 아동 청소년이 당당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재원과 기회를 만들어 준 삼성전자와 공동모금회, 굿네이버스측에 감사하다”는 말로 고마움도 표했다.
한편, 개소식은 관계 기관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현장에서 열렸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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