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공공비축미 산물벼 매입 돌입

심민 군수 매입 현장 방문 농업인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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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이 2021년산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매입에 돌입했다.

심 민 군수는 지난 14일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매입 현장을 방문해 코로나19와 8월~9월 잦은 비에 병해충피해 확산으로 농작업에 어려움이 많았던 농업인을 격려했다.

이날 심 군수는 임실통합 RPC(미곡종합처리장) 및 임실&;신평 DSC(건조저장시설)에 방문해 산물벼 매입 참여 농가와 수매 업무관계자를 격려하고, 아울러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하였다.

올해 공공비축미 매입계획량은 총 2,581톤이며 산물벼 508톤, 건조벼 2,005톤, 친환경벼 68톤으로 전년 대비 321톤 증가한 물량이다.

산물벼는 지난 5일부터 오수 RPC와 임실&;신평 DSC에서 매입을 시작했으며, 건조벼는 11월부터 매입한다.

특히 작년까지 오수 RPC에서만 진행하던 산물벼 매입을 금년부터 임실&;신평 DSC를 매입처로 확대하여 접근성에 애로를 겪던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매입품종은 신동진·해품이며, 타 품종을 20% 이상 혼입하면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 수매가 제한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매입가격은 수확기(10월~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조곡(40kg)으로 환산한 가격이다.

매입대금은 중간정산금(3만원/40kg)은 수매 직후에 최종 정산은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12월 31일까지 지급된다.

심 민 군수는“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임실 쌀 생산을 위해 힘써주신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농가 소득 보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매장소에서 음식 취식 금지, 등급판정 단체 참관 금지,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비치, 출입자 명부 작성 등 방역지침을 시행하고 있다./임실=박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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