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이 효율적인 주소정보 안내시설물 유지관리를 위해 관내 설치된 건물번호판,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등을 일제 조사하고 훼손·망실된 시설물 정비를 완료했다.
조사 대상은 관내 건물번호판,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등 2만1천여 개이며 특히 일제 조사용 모바일 기기‘스마트 KAIS(행정용 태블릿 PC)’를 이용한 효율적인 조사 방법을 통해 안내시설물의 설치 상태와 위치의 적정성 및 시설물의 안전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가로수에 가려져 보이지 않거나 망실 및 훼손된 시설물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유지보수해 도로명주소 사용편의 제공 및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키로 했다.
군 관계자는 “주소정보 안내시설물은 도로명주소 사용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신속한 조사와 정비를 통해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임실=박길수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