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화학공학부,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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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화학공학부가 교육부와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이 실시한 ‘2021 산업계관점 대학평가’에서 최우수(A++) 등급을 받았다.

27일 전북대에 따르면 해당 평가는 대학 교육과 산업계에서 요구하는 교육과정의 불일치를 해소하고 산업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것으로 4년을 주기로 진행된다. 전북대 화학공학부는 2013년과 2017년에 이어 세 번째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특히 올해는 전국 47개 대학 86개 학과를 대상으로 한 산업계 기반 교육과정 설계(30%), 교육과정 운영(50%), 교육과정 운영 성과(20%) 등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와 관련 전북대 화학공학부는 나노화학공학, 생명화학공학, 에너지화학공학의 세부 전공별로 특화된 프로그램 등을 통해 산업계 맞춤형 화학공학 엔지니어를 배출하고 있다.

또 기업 현장 견학을 비롯해 CEO 및 전문가 초청 특강, 전공 맞춤형 취업캠프, 화공기사 자격증반 운영 등 학생들의 실무역량과 전공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특히 정유·화공 산업의 현장 적응과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한 통합형 주제로 오랜기간 실험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민지호 전북대 화학공학부장은 “학문적 기초를 산업 현장에서 직접 응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자 노력한 학부 구성원들의 노고를 인정받았다”면서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융합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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