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교육청은 교류협력국 필리핀 카비테주 교원을 대상으로 11월 한 달여간 교육정보화 원격연수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 1년 반 동안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으로 상호방문이 어려워짐에 따라 그간의 초청연수를 온라인 원격연수 방식으로 전환해 추진된다.
도내 초·중등 교사 13명으로 구성된 전북 이러닝 세계화 지원단에서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 교육’을 주제로 10차시 분량으로 운영된다.
특히 효율적인 연수 진행을 위해 전북 교사단과 필리핀 연수단이 모두 참여하는 실시간 사전 오리엔테이션과 양국 교원 간 상호매칭을 통해 상시 피드백이 가능하도록 했다.
전라북도교육청 관계자는 “팬데믹 상황으로 상호방문 교류는 잠시 멈췄지만 그동안 쌓아 온 유대관계는 앞으로도 변함이 없을 것”이라며 “이번 연수가 양국 교원의 참여의지를 높여 국제교류 협력사업의 지속적인 발전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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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교육청, 필리핀 교원 정보화 연수 지원
교류협력국 필리핀 카비테주 교원 대상 SW-AI교육 원격 연수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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