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영석 전북도의회 부의장(김제1·사진 왼쪽)이 도청 공무원들이 선정한 ‘품격 소통상’을 수상했다.
전북도 공무원노동조합은 28일 황 부의장에게 이 같은 상을 시상하고 축하했다.
품격 소통상은 전체 도청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전문성, 품격언어, 소통, 의정활동 등 4개 지표를 평가한 뒤 수상자를 결정한다.
황 부의장은 특권을 내려놓은 채 도의회 변화를 주도하는가 하면, 전국 첫 환경피해로 인한 주민갈등 예방조례 제정, 환경 캠페인인 고고챌린지 동참 등 다방면에서 모범 보여온 점을 높이 샀다.
그는 “전라북도 공무원노동조합원들이 도민 소통상을 선정해 주신 것에 특별히 감사하다. 도민들의 민의를 더욱 잘 수렴하고 대변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란 주문으로 받들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80만 전북도민에게 더 좋은 삶을 꿈꾸게 할 수 있는 변화의 시발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도 약속했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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