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2년06월24일 17:09 Sing up 카카오톡 채널 추가 버튼
IMG-LOGO

무주군 청년 가게임차료 지원과 청년 키움 두배 통장 지원



기사 작성:  이형열 - 2022년 01월 18일 11시31분

IMG
무주군이 청년들의 정주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년 가게 임차료 지원과 청년 키움 두배 통장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전국 군 단위 농촌 지자체의 인구소멸 우려가 있는 상황에서 청년들을 위한 선제적 정책이 무주 정착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청년 가게 임차료 지원사업은 청년들을 위한 군의 신규 사업이다.

청년창업자의 안정적인 지역정착과 창업을 장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다.

코로나19로 인해 시행된 방역수칙으로 당장 성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창업 실적에 부담감을 느끼는 상황에서 운영난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사업은 창업한지 얼마 되지 않은 청년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 군비 2,000만 원을 확보하고 월 임대료 50%를 최대 20만 원 한도로 10개월간 지원한다.

대상은 공고일 기준 최근 6개월 이상 관내 거주하며 사업자 등록을 마친 후 1~4년 이내인 만 18세 이상 ~ 49세 이하의 청년 소상공인, 소기업가 등이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사업자등록증 사본, 임대차 계약서 등을 갖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군청 산업경제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또 군은 저소득 근로청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군비 1억 원을 확보하고 무주청년 키움 두 배 통장지원 사업을 계속 사업으로 진행한다.

이 사업은 청년이 36개월 동안 매월 10만원을 적립하면 군 재원으로 동일한 금액의 자립지원금을 적립해 주는 것으로 만기 시 본인 저축액 두 배에 해당하는 원금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대상은 현재 주민등록상 군에 거주하고 있는 가구원 기준 중위소득 120%이하인 만 18세 이상 만 49세 이하인 주민으로 이 중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공고일 3개월 이전부터 현재까지 계속 근로 중인 임금 근로자, 일용 근로자, 사업소득자, 농·축산업 소득자가 해당된다.

희망자는 직접 신분증을 지참하고 신청서,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근로 입증 및 경력확인서를 갖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산업경제과 일자리 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선발은 가구소득 인정액 비율이 낮은 가구 순으로 하며 비율이 같은 경우에는 건강보험료 납부액이 낮은 자, 가구원 수가 많은 자, 연령이 많은 자 순으로 한다.

군은 2개 사업에 대한 신청을 17일부터 오는 2월 8일까지 받는다.

최종 대상자는 2월 중 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산업경제과 박각춘 과장은“청년들의 자립 기반을 다져주기 위한 다양한 청년 지원 시책을 발굴 무주 정착을 돕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이형열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