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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재발견]결심

포기 하지 않는 굳은 결심으로 목표를 꼭 이루어야

기사 작성:  새전북신문 - 2022년 01월 18일 13시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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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스피치라이터 동양웅변스피치연구원장)





희망찬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전북 도민과 새전북 신문 구독자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가 되면 사람들은 저마다 큰 결심을 합니다. 올해는 성적을 좀 더 올려서 목표한 대학에꼭 합격 하고 말겠다는 고3 수험생의 다부진 결심도 있고 백해무익 이라는 담배를 끊어서 금연을 실천 하겠다는 결심이 있는가 하면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는 집 값 때문에 이번만큼은악착같이 노력해서 집 값 걱정 없이 살겠다는 야무진 결심도 있고 취직을 위해서는 영혼도 팔겠다는 청년들의 절규 어린 외침처럼 취직하여 당당하게 사회의 일원이 되겠다는 당찬 결심도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2021년은 참으로 힘들고 절망적인 한 해 였습니다

새해에 계획했던 굳은 결심은 봄 눈 녹듯 사라지고 제대로 해놓은것도 없는데 훌쩍 한 해 가가버렸습니다.

자식들 위해서라도 악착같이 살아보겠다고 일 했지만 무심한 세월은 기다려주지 않고 가버렸습니다. 더 걱정 인 것은 올해도 작년과 별반 다를것이 없을 것 같아 괜히 새해인데도 우울해지는것만 같아 마음도 착잡합니다. 쉽게 끝날 것 같은 코로나와 오미크론은 더욱 더 기승을 부리고 그로 인해 자영업자들의 가슴은 숯검댕이처럼 타들어만 갑니다.

가족 같은 직원들 눈물을 머금고 다 내보내고 인건비 한 푼 이라도 줄이기 위해 온 가족이 장사를 해도 한창 영업 시간에 문을 닫아야하니 장사가 될 리 없고 스쳐가는 찬 바람만이 더욱더 몸을 움츠리게 합니다.

장사가 잘된다고 직원들 보너스 주고 소리 내어 웃어본적이 언제인지 요즘은 웃음 자체를 잊어버렸다는 한숨 소리가 무거울뿐입니다.

지금 우리 도민들은 참으로 어렵고 힘든 시대에 살고있는 것은 분명 맞는거 같습니다. 국내 조선업은 전 세계 발주 물량의 37%를 수주하고 8년만에 최대 실적을 올렸다고 연일 매스컴에서 자랑인데 정작 군산의 사정은 휴업을 결정하던 4년전이나 지금이나 별반 달라진 것이 없지않습니까? 노후 보장으로 대출까지 하여 마련한 원룸은 공실률이 넘쳐나고 상가는 한 집 건너한 집마다 임대 라는 현수막이 넘쳐나고 있는데 축하 해줘야되는줄 알면서도 남의 잔치에 구경꾼 같은 기분에 영 개운치가 않으니 아쉬울뿐입니다.

제대로 된 공장들이 손에 꼽을 정도 밖에 없다 보니 한창 일 할 나이인데도 아니 일을 하고 싶어도 받아주는 곳이 적으니 일 자리를 찾아 정든 고향을 떠날 수 밖에 없고 거기에 맞물려인구가 감소 하다보니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소멸 될 지역이 가장 많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더구나 열 받는 것은 전북은 강원,제주와 함께 전국 광역지 자체간 메가시티 육성사업에서도 배제 될 처지에 있어 딱한 입장이며 남원 공공의대, 제3금융지정중심지 등 도 아직까지뚜렷한 성과가 없어 많은 실망을 하고있습니다.

이제 도민들은 큰 결심을 해야합니다. 변방의 미미한 전북이 아닌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는 전북을 만들어야 합니다. 광활한 새만금에 우수한 기업들을 혜택을 많이 줘서 유치하고 하루빨리 신 공항을 완성하여 동북아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결심하면 할 수 있습니다.

포기 하지 않는 굳은 결심으로 목표를 꼭 이루어야 합니다.

이제 대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과연 이 전북을 위해 사심 없이 일 해 줄 후보가 누구인가 냉철히 판단하여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합시다. 지나간 시간은 결코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현명한 판단으로 이 낙후된 전북을 기회의 전북으로 만들 후보에게 꼭 투표 해야 합니다.

포기하지않고 목표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간다면 전북의 미래는 밝아질 것입니다.

춥다고 웅크리지 말고 따사한 햇빛의 여유로움과 향굿한 커피 한 잔 하면서 그래도 세상은 노력 한 만큼 결실을 맺을 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잊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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