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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미륵사지 관광지 조성사업 16년 만에 준공

미륵사지 관광 인프라 구축으로 전국 최고의 관광도시로 급부상
정헌율 시장, 국립익산박물관, 어린이박물관과 함께 관광 시너지 효과 기대


기사 작성:  고운영 - 2022년 01월 18일 14시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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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미륵사지 관광지 조성사업이 16년 만에 준공되면서 익산시가 최고의 관광 인프라를 갖춘 역사 관광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18일 미륵사지 관광지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준공을 위해 공사 현장을 찾아 마무리 상황을 꼼꼼히 챙겼다.

이 사업에는 지금까지 국비 포함 386억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총 면적 108,743㎡ 내에 전통문화체험관, 광장, 관광안내소, 주차장, 녹지공간 등의 다양한 관광편의시설이 조성된다.

전통문화체험관은 현재 운영중인 관광안내소와 함께 지난해 1월 개관한 국립익산박물관과 연계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미륵사지 관광지 조성 완공에 앞서 익산시는 지방도 722호선 1km 구간 이설 및 4차선 확장을 지난해 8월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미륵사지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들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교통 편의 만족도를 최대치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헌율 시장은 “미륵사지 관광지는 2020년 한국관광의 별 본상 수상에 이어 지난해에는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바 있다”며“ 이번 미륵사지 관광지 조성사업이 완공되면 수려한 조경과 다양한 야간 경관조명 등이 갖춰져 세계유산 미륵사지와 국립익산박물관, 최근 개관한 어린이박물관 등과 함께 관광도시의 기틀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미륵사지 관광지 조성사업은 현재 98%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오는 1월 말까지 미륵사지 관광지 내 편의시설 조성을 완료하고 준공행정절차 등 최종적으로 전북도 협의를 득해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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