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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경찰서 양미라 새내기 순경, 첫 출근날 전화금융사기 예방



기사 작성:  백용규 - 2022년 01월 18일 16시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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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경찰서 월촌지구대로 출근한 양미라 새내기 순경이 첫 출근일인 지난 7일, 기치를 발휘한 전화금융사기 피해자 재산보호에 앞장서 귀감이 되고있다.

이 70대 여성 피해자는“딸을 납치해서 데리고 있는데 현금 3,000만원을 가지고 오면 풀어준다”는 전화를 받고 정읍의 한 농협에서 3,000만원을 인출한 후 어디론가 갔다는 피해자 가족의 신고를 받았다.

양 순경은 피해자가 위치한 김제시 요촌동 한 원룸촌을 수색하던 중 한 원룸 앞에서 현금봉투를 든 채로 수거책과 전화통화를 하는 피해자를 발견, 보이스피싱임을 알려 거액의 피해를 예방한 공로다.

양미라 순경은 "김제경찰서 월촌지구대 부임 첫 출근 근무중 시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는데 기여할 수 있어 현경찰관으로서 자부심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변용상 월촌지구대장은 관내 18개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1,000만원 이상 고액현금인출자 발견 시 즉시 신고를 당부하는 한편 끊이지 않고 진화하며 발생하는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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