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2년08월12일 19:18 회원가입 Log in 카카오톡 채널 추가 버튼
IMG-LOGO

우범기 “대한방직 터, 200층이라도 좋다”

세계적 관광명소로 자리잡을 것

기사 작성:  복정권 - 2022년 03월 15일 15시30분

IMG
△우범기 전주시장 출마예정자가 대한방직 부지 개발에 대한 계획을 밝히고 있다.



우범기 전주시장 출마예정자(전 전북도부지사)가 "대한방직 부지에 200층 규모의 초고층 타워를 건설해 호남의 랜드마크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우 전 부지사는 15일 “세계 10대 관광도시에 대형타워가 없는 곳이 없다”면서 최대 관심사인 대한방직 부지개발에 대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그는 개발방식과 관련해 “대한방직 부지와 종합경기장 두 곳을 분리하지 않고 종합적 시각으로 개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특히 대한방직 부지의 경우 민간이 개발하겠다는데 전주시가 이를 막아야 할 이유는 없다”며 행정규제를 풀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

전주시의 마지막 남은 노른자 땅으로 떠오른 민간소유의 대한방직 부지를 두고 전주시는 지난해 시민공론화위원회를 구성했다. 시민공론위는 당시 시민 지지도가 비교적 높은 타워와 놀이시설, 백화점, 호텔 등이 담긴 계획안을 전주시에 전달했으며 민간사업자인 (주)자광의 향후 사업계획의 진행을 남겨두고 있는 상태다.

우 전 부지사는 “대한방직 부지 초고층 타워는 전국적인 규모와 면모를 갖추고 기존의 어떤 곳과도 차별화된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그 파급효과는 지역경제, 사회, 문화발전, 일자리 창출 등으로 이어져 도시 성장의 중심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우 전 부지사는 “어설픈 규모로 만들어 또다시 쓸모없이 도태되는 일이 없도록 이왕 확실한 대형타워를 건립하자는 것”이라며 “돈 쓰고 싶고, 볼거리 많고, 놀거리까지 갖춘 대규모 종합타워 건립이야말로 전주 발전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복정권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복정권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카카오톡 로그인을 통해 댓글쓰기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