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기 “진안 인삼 명성 회복 위해 농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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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기 무소속 진안군수 후보는 재배면적과 농가수가 감소하고 있는 진안삼의 명성을 회복하고 가격폭락으로 곤경에 처한 농가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파산 위기에 처한 인삼농가에 가격안정기금으로 응급 대처하고, 지원에서 배제된 미신고 삼포는 별도의 생산비 보존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에 따르면 인삼가격은 사상 최저 수준으로 폭락해 인건비도 건지지 못한 실정이다. 영농자재는 해마다 20%씩 상승하고, 인력은 구하기도 어렵고 인건비도 계속 오르고 있어 경영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반면 진안군의 보조사업은 감소하고 있는 추세여서 인삼재배면적과 농가가 줄며 진안삼은 재배 인프라가 붕괴 위기에 처해있다.

이 후보는 “그동안 인삼농가와 소통이 없어 형식적이고 생색내기 사업 위주로 지원해왔으나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거적(거치) 등 농자재와 인력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며 “고려인삼 종주국에서 가공용으로 가장 우수한 진안삼의 재배 기반을 확대하여 진안의 전통산업인 인삼과 홍삼을 전략품목으로 육성할 방침이다.”고 말했다./진안=양병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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