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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술테마박물관, 온라인 가상공간서 전시 관람 시대 온다

-완주군, 26일 스마트 박물관 구축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심도 있는 논의
-박성일 군수 “시간과 공간 제약 없이 쉽고 재미있게 향유하도록 조성”


기사 작성:  소완섭 - 2022년 05월 26일 13시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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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구이면에 있는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이 디지털 트윈 기반 전시플랫폼과 가상현실(VR) 전시관 구축에 나서 온라인 가상공간에서 PC나 스마트폰으로 기획·상설 전시를 관람할 수 있을 전망이다.

완주군은 26일 오후 군청 4층 전략회의실에서 박성일 군수와 박영국 술테마박물관 관장, 자문위원과 용역사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 조성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가상전시관의 플랫폼 다변화와 콘텐츠 제작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완주군이 지난해 2월 문체부의 ‘스마트 공립 박물관 기반조성 사업’ 공모에 선정된 후 온라인 전시 플랫폼 구축 기술 자문과 벤치마킹, 관련 행정절차 이행을 거쳐 올 1월 용역을 착수함에 따른 것이다.

참석자들은 이날 보고회에서 술테마박물관의 실측·실감 디지털 트윈을 기반으로 한 가상전시플랫폼과 가상현실(VR) 온라인 전시관을 차질 없이 구축, 디지털 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비대면 전시 관람 시대를 열어가기로 했다.

온라인 전시관이 구축되면 술 박물관은 가상 전시플랫폼 기반 전시관을 연출하고 큐레이션 작업을 자유롭게 수행할 수 있으며, 일반인들은 언제든지 스마트폰이나 PC를 통해 술박물관의 기획·전시를 온라인 가상공간에서 쉽고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보고회에서는 소장유물의 3D 디지털 이미지 제작과 활용 솔루션 구축, 온라인 전시관람 서비스 구현과 유지관리 방안 수립 등에 대해서도 입체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완주=소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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