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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과 함께한 30년 ‘공감 넘어 성장으로’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개원 30주년...청소년안전망 활성화 보고대회

기사 작성:  복정권 - 2022년 05월 26일 13시44분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혜선)는 26일 전주중부비전센터에서 전주시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비롯 실무위원회, 1388청소년지원단, 학교지원단 위원, 청소년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전주시청소년안전망 활성화 보고대회’를 마련했다.

개원 30주년 기념을 맞아 특강 프로그램도 함께 한 이 날 행사는 신규 1388청소년지원단 위촉과 우수 청소년안전망 유공자 시상식, 30주년 핵심가치 선포식 등으로 이어졌다.

이날 시상식에서 △1388청소년지원단(복지지원단) 소속의 궁전요리제과제빵미용직업전문학교 △전주시청소년안전망 자문기구인 전주완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학교폭력 예방교육 전문강사인 고은경 씨가 각각 전주시장 표창을 받았다.

센터는 지난 30년의 운영 기간 동안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운영사업 △학교폭력예방 및 진로탐색사업 △위기청소년들을 위한 청소년안전망(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사업 △찾아가는 상담전문가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 운영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전주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 데 앞장서왔다.

정혜선 센터장은 “청소년안전망 활성화 보고대회를 계기로 30세 청년으로 성장한 센터가 사명감, 전문성, 성장, 연대라는 핵심가치를 세우고 지속가능한 센터를 향해 뚜벅뚜벅 나아가겠다”며 “기념특강을 통해 불안과 우울에서 벗어나 청소년지도자와 청소년들이 마음의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개원 30주년을 맞아 26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전주시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소속 21개 기관이 함께하는 랜선 연합아웃리치를 진행한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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