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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예술의전당에서 국립현대무용단 ‘HIP合’ 공연



기사 작성:  고운영 - 2022년 05월 26일 13시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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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예술의전당에서 국립현대무용단의 힙합[HIP合] 공연이 펼쳐진다.

시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다음 달 4일 오후 3시에 익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김설진·김보람·이경은 세 안무가의 작품을 모은 HIP合 공연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이 주최하고 익산예술의전당이 주관하는 이 공연은 현대무용과 스트리트 댄스, 국악이 결합하는 협업 프로젝트로 코로나19 이후 일상회복 과정에서 모처럼 독특하고 참신한 무대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끊임없이 새로워진 현대무용에 수많은 방법론을 낳으며 영역을 확장해온 스트리트 댄스와 국악을 바탕으로 한 사운드 디자인이 함께 어우러져 장르 간 적극적인 소통을 보여 줄 것이다.

특히 공연예술계를 넘어 대중 전반에 이름을 알린 김설진·김보람·이경은 세 안무가가 총출동하며, 세계무대를 누비는 스트리트 댄서(DROP, Babysleek, G1)들과 사운드디자이너 최혜원, 밴드 잠비나이 등 다양한 장르에서 주목받는 예술가들이 합세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대무용과 스트리트 댄스, 국악이 결합한 특별한 공연인 만큼 기대가 크다”며 “공연을 통해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음악과 춤으로 하나가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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