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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  고운영 - 2022년 05월 26일 15시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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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상반기 소방 기간제 근로자에 최종합격 한 후 2022년 3월부터 기간제 근로자로서 익산 소방 신동센터에서 근무를 시작하게 됐다.

어릴적부터 꿈이었던 소방서에서 일을 해볼 수 있다는 기대 반, ‘과연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하는 두려움 반으로 첫 출근을 했다. 그래도 3일차부터는 여유도 조금 생겼고 센터에서 기간제 근로자로서 해야하는 기본적인 업무도 많이 배우고 조금이나마 숙지하게 된거 같아서 정말 다행이었다.

처음으로 하게되는 사회생활이라 많이 무섭고 두려움도 컸지만 반장님들께서 너무 잘 챙겨주시고 도와주셔서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많이 익숙해지고 점점 흥미가 붙게 되는 거 같다.

센터 차원에서도 대학에서 졸업하자마자 왔기에 다양한 사회생활에서의 교육을 해주시는게 저 같은 사회초년생으로서 정말 귀중한 시간인 거 같아서 기뻤다.

그리고 처음으로 구급차에 타보고 구급대원들은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떤식으로 업무를 수행하는지도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

센터에 기간제 근로자로 출근하게 된 첫 일주일은 센터의 분위기와 문화에 적응하는게 우선이라고 편하게 적응하라고 말씀해주셨고, 업무를 주시기보단 적응을 할 수 있게 배려해주셨지만 처음으로 하게되는 사회생활이라서 그런지 저 스스로가 너무 긴장하고 압박감이 컸다. 그래도 지금은 익숙해져서 전보다는 많이 긴장하지 않게 되었다. 아직도 많이 어리버리하고 모르는게 더 많은 초보이지만 정말 열심히 많이 배우고 얻는게 많았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시민들을 위해 밤새워 고생하시는 소방대원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

/오아름(익산소방서 신동 119안전센터 기간제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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