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기 “도민-도정 지키는 파수꾼 역할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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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김만기 도의원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을 통해 무투표 재선에 성공해 지난 4년간 특별예결산위원장과 상임위 활동을 토대로 더욱 탄탄한 의정활동이 기대되고 있다. 그에게 당선 소감과 관심사항을 물었다.

◇ 제12대 당선 소감 및 의정활동 포부는

이번 제12대 도의원으로 다시 한번 더 기회를 주신 고창군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대통령선거 이후 연달아 치러진 이번 지방선거는 그 어느때 보다 더 엄중한 판단이 깃들여 있다는 것을 잘 알기에 더 낮은 자세, 군민을 섬기는 자세로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의 말씀을 올립니다.

저는 ‘모두가 행복한 전라도, 맑고 깨끗한 전라북도, 더 잘 사는 전라북도’를 위해 제12대 도의원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입니다.

▲(복지분야)모두가 행복한 전라북도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환경을 조성하고, 노인인구 증가에 따른 노인볼돔 서비스 및 일자리 사업 등을 확충해 나갈 것입니다.

▲(환경분야)맑고 깨끗한 전라북도

아울러 친환경자동차 보급 및 기반시설 조성으로 청정전북을 구현하고 축산 앛귀 및 미세먼지 거감대책으로 숨쉬기 편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입니다.

▲(경제분야)더 잘사는 전라북도

오고 싶고, 살고 싶고, 잘 사는 농촌을 위해 스마트 농업환경을 조성하고 기업과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청년이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갈 것입니다.

◇ 의정활동 방향은 어떻게 설정할 계획인지

도의회가 기본적으로 해야 할 일은 도민을 위해 집행부에서 계획한 일이 잘 추진되는지, 예산은 적재적소에 잘 쓰이고 있는지 등을 감시·견제하는 것이다. 제12대 도의회는 전북도와 전북도교육청 양 기관에서 추진하는 일에 대해 도민 입장에서 꼼꼼하게 감시·견제하고 협조할 일은 과감하게 도우면서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4차 혁명 시대에 걸맞은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정책이 펼쳐질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미래 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방안을 위해 의회차원의 정책연구와 입법과제를 마련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의회사무처 조직의 확대·조정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 및 입법 활동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무엇보다 도민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여 이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특히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상임위원회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강화해 정책지원을 받아 전문성을 발휘하고 의회의 도움이 필요한, 민생 현장을 살피는 현장의정을 펼치겠다.

◇ 도민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먼저, 지금의 제가 있기까지 아낌없는 격려와 지지를 보내주신 전북도민 여러분, 그리고 고창군민 여러분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상생하고 협력하는 전북도의회를 만들어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을 수행함으로써, 도민과 도정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갈 것을 약속드리며, 공공요금 인상 등 치솟는 물가로 전북도민 여러분의 서민경제가 매우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래서 제12대 도의회는 이런 문제들의 해결을 포함해 전북도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의회의 모습을 보이겠습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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