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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장마 속 저수량은 넉넉

용담댐, 섬진강댐, 부안댐
저수량 예년비 100% 이상


기사 작성:  정성학 - 2022년 07월 05일 18시38분

도내 전역에 ‘마른 장마’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주요 다목적댐 저수량은 넉넉한 편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환경부에 따르면 올해(1.1~7.4) 전북지역 주요 다목적댐 유역 강수량은 예년대비 80% 안팎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진안 용담댐 유역의 경우 누적 강수량이 376.5㎜에 그쳐 예년대비 73% 수준을 보였다. 임실 섬진강댐 유역은 81% 수준인 399.4㎜, 부안 부안댐 또한 73% 수준인 379.7㎜에 불과했다.

올해의 경우 현재까지 수도권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장맛비가 집중된 결과로 풀이됐다. 이로인해 남부지방 곳곳에선 가뭄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전북지역은 가뭄상황 관리 단계상 ‘정상’으로 판정됐다. 주요 다목적댐 저수량이 모두 예년대비 100% 이상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진안 용담댐 저수량은 지난 4일 오전 7시 기준 총 3억6,940만㎥를 기록해 예년대비 104.7% 수준을 보였다.

임실 섬진강댐 또한 112.6%인 1억3,050만㎥, 부안 부안댐은 125.7%인 3,670만㎥를 기록했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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