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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운영위원장에 김정수 의원

제12대 전반기 원구성 마무리
예결산특위 위원장은 진형석


기사 작성:  정성학 - 2022년 07월 05일 19시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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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전북도의회 전반기 운영위원장에 김정수(익산2·사진) 의원이 5일 선출됐다.

도의회는 이날 7월 임시회 3차 본회의를 열어 김 운영위원장 선출을 끝으로 전반기 원 구성을 공식 마무리 한 채 폐회했다.

김 위원장은 “도의회는 본연의 기능인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기능에 충실해야 한다”며 “동료 의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의회와 의원의 역량을 강화할 내부 시스템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다수당 독점을 우려하는 도민의 우려가 있는 것도 사실이나, 변화와 혁신의 엄중한 분위기 속에서도 민주당을 선택해주신 전북도민의 재신임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여야를 초월해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전북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의장단 3석과 상임위원장단 6석은 모두 예정대로 더불어민주당이 차지했다.

앞서 민주당은 6월말 자체 투표로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을 모두 결정한 채 12대 의회를 개원해 국민의힘과 정의당 등 소수정당들로부터 ‘권력 독점’이란 비판을 받아왔다.

한편, 제1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부위원장도 민주당 소속인 진형석(전주2), 김성수(고창1)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 임기는 내년 6월 말까지 1년이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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