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완주 양돈장 갈등 중재해야"

권요안, 적극적 개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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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전북도의회 제393회 임시회



국내 한 대기업 계열사가 재가동을 준비중인 완주 비봉 양돈장을 둘러싼 원주민과 사업체간 갈등을 전북도가 중재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권요안 전북도의원(완주2·더불어민주당·사진)은 18일 자유발언대에 올라 “지난 2015년 (주)부여육종이 문제의 양돈장을 인수해 가축사육업 허가 신청을 냈고, 완주군이 불허처분을 내린 뒤 업체측은 처분취소 행정소송을 필두로 민형사 소송을 제기해 법정다툼이란 소모적이고 대결적인 갈등 양상이 지속되는 상황이고, 현지 주민들은 이 같은 적대적이고 소모적인 방식보단 양돈장 매각과 매입을 통해 주민과 업체가 상생하는 길을 찾자며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전북도측의 관심과 개입을 촉구했다.

해당 농장은 1995년부터 2011년까지 운영되다 문닫았고 돼지 1만마리 가량을 사육할 수 있는 축구장 약 1.8배 넓이(1만2,759㎡)의 시설을 갖췄다고 한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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