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최근 차가운 분위기가 흐르는 남북관계에 관심이 커지게 돼서 이번 칼럼을 “한반도 평화”에 대해 이야기하려 한다. 전 정부의 핵심 키워드는 경제도 아니고 외교도 아닌 “평화”였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후보자로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때 걸었던 공약 중 하나가 남북관계 발전 및 평화였다. 그리고 이러한 공약은 2018년도 남북정상회담으로 이루게 되었다. 이어 미국과 북한이 만나 회담을 하는 “1차 북미정상회담”이 이루어지기까지 했다.
그러나 그런 기대 높은 분위기 속에서 열린 “2차 북미정상회담”에서는 북한이 내놓은 입장과 미국이 바라는 입장이 부합하지 않아 아무런 합의 없이 회담이 끝나게 되었다. 이후에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한국을 방한하면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갑작스럽게 만나게 되었고, 이로써 남북미가 서로 만나게 되었다. 그 당시에 미국 전 트럼프 대통령이 남측 경계선을 넘어서 북측으로 발을 딛는 그런 퍼포먼스도 있었다.
필자는 한반도 평화를 지키려는 정부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한반도 평화는 국민에게 안심과 안전, 행복을 선사해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 경제에도 굉장히 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8년도 경제 상황을 보면 외국인 투자의 비중도 높고, 경제적으로 활기가 찼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한반도의 평화가 찿아와야 이 동아시아가 더욱더 좋은 방향으로 성장 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일시적인 한반도 평화여서는 안된다. 반드시 지속적인 한반도 평화를 이루어 내야하고 남한과 북한이 서로 교류하며 평화를 이끌어 내야 한다. 남한과 북한은 서로 지향하는 정치사상이 다르다. 그러나 사상도 다르지만 무엇보다 주변 국의 간섭 때문에 한 국가였던 나라가 70여년을 갈라서는 그러한 모습은 우리 후대에게 보여주기도 좋지 않고 안보, 경제적으로도 손실이 굉장히 크다.
한반도 평화에 이어서 한반도 통일 또한 기대해본다. 통일은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기반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총일 이전에 예술단이나 축구팀, 교환학생, 등의 제도를 추친했으면 좋겠다. 서로 교류를 활발히 한다면 국민들도 더욱 관심을 가질 것이다. / 김현수 청소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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