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민축구단은 21일 전미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이들에게 국가대표팀 레플리카(유니폼)와 전주시민축구단 사인공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강동화 전북도의원과 박희자 전미지역아동지역센터장을 비롯해 전주시민축구단 이상헌 지도자, 김태연 주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은 대한축구협회축구사랑나눔재단에서 진행하는 엔젤저지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 받아 실시했다.
특히 전주시민축구단은 그동안 취약 계층을 위해 전주지역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인 스포츠 케어교실도 운영해 왔다.
또 전주지역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축구관람 및 무료 축구 교실 운영, 전주시장애인체육회 축구교실 대상 멘토·멘티 등도 실시하고 있다.
강동화 전북도의원은 “전주시민축구단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면서 “축구단이 앞으로 더욱더 발전해 프로에 진입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영철 전주시민축구단 감독은 “전주 시민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시민축구단은 오는 24일 오후 2시 전주종합운동장에서 여주FC와 2022 K4리그 30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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