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잼버리 참가비 지원

전북 학생과 교직원 67% 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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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전북도의회 9월 정례회



<속보>새만금 잼버리에 참가하는 도내 학생과 교직원은 예고대로 그 참가비 67%를 지원받게 됐다.<본지 9월13일자 2면 보도>

전북도의회에 따르면 이런 내용을 뼈대로 한 ‘전라북도교육청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 학생 및 교직원 지원 조례안’이 30일 열릴 9월 정례회 마지막 본회의에 상정돼 처리될 예정이다.

앞서 핵심인 상임위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본회의 또한 가결이 기정사실화 됐다.

조례안은 도내 학교 재학생과 교직원이 새만금 잼버리에 참가한다면 교육청이 그 참가비 153만원 중 103만원(67%)을 지원하도록 했다.

대표 발의자인 김슬지 도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방의 경우 비교적 해외 교류나 체험활동 기회가 적기 때문에 이참에 도내 학생과 교직원들도 세계적 행사인 잼버리에 보다 많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라며 “그 참가비가 지원되면 경제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새만금 잼버리는 내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너의 꿈을 펼쳐라!(Draw your Dream!)’를 주제로 새만금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한국스카우트 운동 100주년(2022년)을 기념하는 상징성이 더해진 이번 대회는 전 세계 170여개 회원국 스카우트 대원 약 5만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 10일 기준 그 참가 신청자는 전북지역 약 400명을 포함해 전 세계에서 모두 4만8,000명 가량이 접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약 3만5,000명은 보증금(참가비 30%)도 납부했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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