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철 위원장, 장애인고용 교육연수원 등 꼼꼼한 예산심사

장애인종합지원센터 건립 등 정상추진을 위해 (구)자림복지재단 청산 촉구 도 육아종합지원센터 이전비용 심의 부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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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더불어민주당 전주7) 전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장은 22일 환경복지위원회 소관 2023년도 복지여성보건국 예산심사에서 장애인고용 교육연수원과 장애인종합지원센터 건립 지원 등 구 자림원 부지에 설립될 시설의 지원예산을 정밀 심사했다.

이 의원은 “장애인고용 교육연수원은 자림원 부지 일원에 291억여 원을 투입하는 사업이고 장애인종합지원센터 건립은 약 16억 74백만원 정도 투입되는데, 설계비, 건축비, 감리비 등이 적정하게 편성된 것인가” 라고 반문했다.

이 의원은 특히 “2015년 설립허가가 취소된 자림복지재단의 잔여재산 청산 절차가 청산인 지정 이후 4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끝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신속하게 청산 절차를 마무리하라”고 촉구했다.

이병철 의원은 또한 도 육아종합지원센터 이전비와 관련하여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와 여성정책연구소(전북연구원 부설) 간의 통합 절차와 논의가 충분히 이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전비용부터 심의하는 것이 적절한가”라고 물은 뒤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개진했다.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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