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지역 대학생과 외국인 유학생들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기로 했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와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는 올 연말까지 일회용품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독려하는 ‘용기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전북대, 전주대, 비전대, 예수대, 우석대, 기전대, 한일장신대 등 전주권 7개 대학 연합봉사단 회원 1,000여명과 외국인 유학생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생활 속에서 음식 포장으로 발생하는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용기내 캠페인에 적극 참여키로 했다. 이 캠페인은 다회용기에 식재료나 음식을 포장하는 환경 운동 중 하나다.
또 카페에서 음료 주문 시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고, SNS를 통해 활동사진을 공유하면서 온·오프라인으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를 알리기로 했다.
황의옥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소비가 늘면서 일회용품을 비롯한 플라스틱 사용이 크게 증가했다”며 “탄소중립에 도움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자원봉사활동과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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