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나눔빌, 복지부 평가 '우수기관' 선정

시설과 환경, 재정조직 운영 등 6개 분야에서 모두 A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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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상동에 있는 지적 장애인 거주시설 나눔빌이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사회복지시설 장애인 거주시설 평가에서 우수기관(모든 분야 A등급)으로 선정돼 지역사회의 화제가 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지난 3년간(2019년~2021년) 시설 운영과 서비스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그 결과를 지난 2월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서 나눔빌은 시설과 환경, 재정조직 운영, 프로그램 서비스, 이용자의 권리, 지역사회 관계, 시설 운영 전반 6개 분야에서 모두 A등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나눔빌 박춘아 원장은 “나눔빌은 25인 시설로 30인 시설에 비해 사무국장, 사무원 등 여타 기관보다 인력이 부족함에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던 건 늘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나눔빌 입주자들과 사회복지사들의 수고, 그리고 나눔빌과 함께해 주시는 후원자님들이 계셨기 때문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나눔빌이 같이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입주자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피력했다.

한편 나눔빌은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공동체’를 운영이념으로 밴드, 난타, 합창, SNS 블로그단문화예술 분야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우리 마을 Art 하우스, 장애인식 개선공연 등 지역사회 연계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선도적 사회복지 시설로 거듭나고 있다./정읍=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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