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이희수(원광대학교 산학협력단)
지난 2022년 12월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직능연)이 흥미로운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 해 6월 7일부터 7월 20일까지 초&;중&;고 1천200개교의 학생, 학부모, 교원 등 총 3만7천44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2년 초·중등 진로 교육 현황조사' 결과 초등학생의 희망직업 3위는 바로 크리에이터(6.1%)였다. 해당 조사에서 1위는 운동선수(9.8%), 2위는 교사(6.5%), 4위 의사(6.0%), 5위 경찰관&;수사관(4.5%) 등이 순위에 올랐다. 퇴근 후 짬을 내어 V-log를 제작하는 직장인들이 있는가 하면 사업 홍보를 위해 직접 유튜버가 되는 이들도 있다.
한 무리의 사람들이 초록색으로 가득한 방을 둘러보고 있다. 이곳은 색조의 차이를 이용해 특정 피사체만을 뽑아내어 다른 화면에 끼워 넣는 기법인 크로마키를 활용하는 스튜디오로, 밝은 조명이 환하게 켜져 있다.
이 공간의 이름은 “1인 크리에이터 창작소”이며, 영상 제작과 촬영이 가능한 공간으로 재학생과 일반시민, 기업인 등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바야흐로 미디어시장이 1인 미디어를 중심으로 개편됨에 따라 원광대학교는 LINC+사업단 주관으로 학생회관 2층에 1인 크리에이터 창작소를 구축한 바 있다. 미디어 제작 및 라이브방송 실습과 산학협력 연계형 특화교육을 통한 인력양성 과정이 진행됨에 따라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학생들의 크리에이터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취·창업을 지원하고, 비대면 강의자료 제작에 활용해 수업의 질 개선에도 기여 중에 있다.
원광대학교 LINC 3.0사업단에 따르면 1인 크리에이터 창작소는 4월 20일부터 시민들에게도 개방되어 재학생과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지난 2022년부터 운영된 1인 크리에이터 창작소는 5개의 미디어룸과 크로마키룸, 5개의 편집룸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문 영상 편집 소프트웨어인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Adobe Premiere Pro) 사용도 가능하다. 또한, 학생지원관 3층의 원광대학교 LINC 3.0사업단 사무실에 방문하면 캠코더, 삼각대, 노트북, 마이크 등 촬영 장비도 대여할 수 있다. LINC 3.0사업단 대관관리시스템에 접속해 예약신청 후 승인 문자를 받은 후 사용하면 된다.
&; 원광대학교 1인 크리에이터 창작소
- 주소: 익산시 익산대로 460 (학생회관 2층)
- 전화:063-850-5386
- 이용가능시간: 오전 9시 ~ 오후 8시
- 홈페이지: https://linc-rent.wk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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