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현금’

금암노인복지관, 제51회 어버이날 주간행사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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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가장 받고 싶은 선물 1위는 ‘현금’으로 알려졌다.

금암노인복지관(관장 최재훈)이 8일 마련한 제51회 어버이날 행사에서 이처럼 분석됐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펼친 선물 선호 조사에서 1위는 현금, 2위 건강식품, 3위 안부전화, 4위 가전제품, 5위 카네이션으로 나타났다.

금암노인복지관은 어버이날 주간행사인 ‘어르신, 시간을 달리다’ 의 마지막 행사로 복지관을 이용하는 약 3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 전달과 무료급식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강동화 전북도의원, 남관우, 박선전, 최서연 전주시의원이 참석해 어르신들과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효친의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내 ‘손뜨개 나누미 일자리 사업단’이 손수 제작한 카네이션이 전달돼 의미를 더했다.

강동화 의원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을 찾아 뵙고 인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재훈 관장은 “어르신들과 따뜻한 식사를 함께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며 “어르신들의 복지와 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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