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의회가 코로나19 파동 이후 약 3년 만인 18일 ‘청소년 모의의회’를 다시 열었다.
이날 모의의회는 전주 서일초등학교 4학년생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일일 도의원 역할을 맡아 의사보고를 비롯해 자유 발언과 조례안 제정 등을 체험했다.
국주영은 의장은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지방자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함께 성숙한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이 무엇인지를 배우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아울러 “모의의회를 통해 서로서로 의견을 주장하고 경청하는 올바른 토론 자세도 배웠으면 한다”고 바랬다.
한편, 19일에도 전주 서일초등학교 4학년생 40여 명이 추가로 청소년 모의의회를 체험할 예정이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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