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바다의 날 기념 반려해변 활동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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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는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주간보호센터와 함께 최근 부안 고사포해변에서 반려해변 활동의 일환으로 해양쓰레기 수거 및 환경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반려해변이란 기업과 민간단체 등이 해변을 입양해 반려동물처럼 가꾸고 돌보는 프로그램으로 해변정화활동과 해양쓰레기 줄이기 캠페인 등을 전개한다.

변산반도국립공원에서는 고사포해변, 격포해변 2곳을 수자원공사 부안권지사,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안고창지사,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주간보호센터, 격포초등학교 등 4개 기관·단체에서 입양해 운영 중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을 통해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보전의식을 함양하고 스칸디아모스 체험활동을 활용해 맞춤형 탄소중립 인식개선 환경교육을 시행했다.

권은정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해양쓰레기 저감과 해양환경 보호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변산반도국립공원의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해 반려해변 활동에 참여해주신 자원봉사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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