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호남진흥원, 전북대서 호남문헌 심층연구 학술대회 ‘후창 김택술의 학문과 사상’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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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호남진흥원은 호남문헌 보급 및 확산을 위해 오는 23일 10시 전북대학교 인문사회관 208호에서 후창 김택술(1884~1954)의 '후창집' 완역 기념으로 제4회 호남문헌 심층연구 학술대회를 갖는다.

'후창집'은 간재 전우의 수제자로 일제강점기 항일 운동가이자, 유학자, 문장가, 교육자로서 당대를 풍미했던 김택술의 문집으로 국권 수탈, 광복, 6.25동란 등 격변의 시간 속에 일평생을 지냈던 그의 학문과 사상이 집약된 책이다.

모두 3부로 진행될 이번 학술대회는 ‘'후창집'을 통해 본 후창 김택술의 학문과 사상’을 주제로 열린다.

1부는 나상필(한국학호남진흥원)의 사회로, △배제성(성균관대학교)의 ‘후창 김택술의 사상 특색’, △김승룡(부산대학교)의 ‘후창 김택술의 시문 특색 연구’,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2부는 한문종(전북대학교)의 사회로, △박순철(전북대학교)의 ‘후창 김택술의 교육 사상과 제도’, △함영대(경상국립대학교)의 ‘후창 김택술의 역사인식과 대처’,를 주제로 발표한다.

3부는 종합토론으로 최영성(한국전통문화대학교)을 좌장으로 이형성(전남대학교), 전성건(안동대학교), 김영(전북대학교), 유지웅(전북대학교)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한국학호남진흥원은 멸실 위기에 처한 호남지역의 민간기록문화유산을 조사·수집 및 보존·관리하며 연구성과를 집적하고, 호남학의 보급 및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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