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여봉(사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 검증이 진행된다.
전북도의회에 따르면 최근 전북도가 요청한 윤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는 23일로 잠정 잡혔다.
청문위는 소관 상임위인 농산업경제위원 8명과 도의장 추천인 4명을 포함해 모두 12명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청문위 구성은 오는 9일 예정됐고 청문위원장은 소관 상임위원장인 나인권(김제1) 농산업경제위원장이 당연직으로 맡게 됐다.
인사청문회는 업무능력과 도덕성 등 2개 부문으로 나뉘어 당일 하루 진행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도덕성 부문 청문은 비공개로 열린다.
앞서 경제통상진흥원 임원추천위는 그를 신임 원장 후보자로 김관영 도지사에게 추천했다. 임기는 2년이다.
삼성 출신인 윤 후보자는 고려대를 나와 삼성물산 부장, 삼성전자 임원(상무급),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리야드 무역관장, 알머스 전무 등을 역임했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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