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한사랑유치원, 미래형거점유치원 수업나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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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한사랑유치원(원장 서선이)에서는 지난 13일 ‘미래형거점유치원 수업나눔’을 실시했다.

이는 전북도교육청 공모사업으로 도내 8개원의 공사립 유치원이 지정을 받아 운영한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 수업 나눔이다.

미래형거점유치원은 ‘미래사회와 지구생태계의 변화 속에서 유아들이 세상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과정’이다.

따라서 이번 나눔수업에서는 ‘온(ON) 세상에서 자·주·소통·하자’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즐겁게 놀이하며 스스로 행동하는 유아’라는 교육지표에 따라 유아,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가 가르치고 배우는 과정에서 함께 성장 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운영 목적으로는 유아-미디어 활용 능력, 인성교육 및 환경 감수성을 향상하고, 교사-2019 개정 누리과정 중심으로 다양한 스마트 매체를 활용한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운영한다. 또 교수 학습방법 및 공유를 통해 교원의 미래형 수업역량을 강화하고, 학부모-온·오프라인의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효율적인 가정-유치원 연계교육을 지원하기다.

이를 추진하기 위해 도교육청과 장수교육지원청의 예산을 지원받아 전자칠판, 샌드클래프트, 책 읽어주는 로봇, AI 도서, VR 해드기어, 코딩블럭 등 다양한 스마트 교재교구를 구입해 수업에 활용했다.

장수한사랑유치원은 발 빠르게 미래교육 환경을 구축함으로서 다가올 스마트교육의 기본을 기대 이상으로 준비해 잘 적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 행사에는 도교육청 장학관과 장수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등 도내 교육계에서 40여 명이 참여했다.

/장수=유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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