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우체국, MZ세대와 기부경험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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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남원우체국이 기부경험 캠페인 참가팀과 함께 남원시노인복지관, 금지면 취약계층에 16일 기부꾸러미를 전달했다.

‘우체국 행복한 기부경험 캠페인’은 5인 이상이 모임을 구성해 우체국 가족이 되면 10만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어려운 이웃에게 모임 명의로 기부하는 참여형 기부경험 캠페인으로 전북지방우정청에서 최초로 추진하는 공적역할 프로그램이다.

이날 금지119안전센터(센터장 임한호) 직원들은 ‘금지119안전센터’라는 팀을 꾸려 우체국뱅킹(잇다)에 가입하고 금지면 관내 불우이웃에게 2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또 남원 재래시장 상인들로 구성된 ‘남원재래시장천사들’ 팀은 남원시노인복지관에 20만원 상당의 김장김치와 생필품을 전달하고 위문했다.

이난수 남원우체국장은 “기부경험 캠페인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눔 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우체국의 공적역할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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