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NH농협은행 도청점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성공예금’에 가입한 뒤 장경민 농협은행 전북본부장과 카메라 앞에 섰다.
/정성학 기자
/사진= 전북도 제공
■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D-50
전북특별자치도의 새출발을 축하하는 통장이나 우표 발행 등 다양한 이벤트가 시작돼 눈길이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29일 NH농협은행이 출시한 ‘전북특별자치도 성공예금’에 가입했다.
이날 장경민 농협은행 전북본부장 등과 함께 농협 도청점을 찾아 신청서를 쓴 김 지사는 그 첫 가입자가 됐다. 성공예금은 내년 3월 29일까지 도내 농협은행 영업점에서 판매되고 1인 100만원 이상 정기예금을 들 수 있다.
연평균 잔액 0.1%는 공익기금으로 적립해 지역발전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에 활용된다. 매월 신규 가입자 중 선착순 128명은 커피 쿠폰이 주어지고 로봇 청소기와 한우세트 등이 걸린 경품 추첨도 펼쳐진다.
김 지사는 “전북특별자치도는 특별한 사람이 만들지 않는다. 도민 한분 한분의 관심과 참여가 더 특별한 전북을 만들 수 있다”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출범하는 순간을 도민들과 기념하기 위해 유관기관, 기업 등과 함께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 농협은행 전북본부장은 “성공예금 출시에 이어 임직원 명함 변경을 비롯해 내년 1월과 D+100일, D+200일은 하나로마트(전주유통) 할인행사 등 전북특별자치도의 성공적 출범을 위해 NH농협이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도는 전북지방우정청과 손잡고 기념우표도 500매(14컷) 이상 발행할 계획이다.
익산에 본사를 둔 하림과는 1만개 이상의 제품 포장지에 홍보물을, 완주에 전주공장을 둔 하이트진로와는 참이슬 소주 30만 병에 라벨 홍보물을 부착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예고했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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