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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에 벽골제 쌍룡(용오름) 조형물이 놓인 까닭



기사 작성:  이종근 - 2024년 01월 02일 13시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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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벽골제에 있는 조형물 ‘용오름'은 2007년 서울용산삼각지에 있던 것을 옮긴 것이다.

문화관광부가 용산미군기지 공원화 선포식을 기념해 용산 삼각지에 제작, 설치한 조형물 ‘용오름’은 문화관광부가 ‘용오름’을 맡아 전시하고자 하는 지방자치단체 및 민간기업, 단체 등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 김제시 벽골제로 이전한 것에 다름 아니다.‘용오름’은 작가 최평곤씨에게 의뢰하여 제작, 설치한 조형물로 철근 구조 위에 방부 처리된 대나무로 제작, 조형적으로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수명도 반영구적이다. 용이 힘차게 도약하는 모습을 예술적으로 형상화한 ‘용오름’의 크기는 길이 24M(총 길이 54M), 높이 15M, 지름 2M이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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