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04월30일 19:58 회원가입 Log in 카카오톡 채널 추가 버튼
IMG-LOGO
Trending Now: 전주 대한방직 터 관광 타워복합개발 사업 하반기 착공할 듯 “근거 없는 종교 핍박 옳지 않아” 원룸에 주차된 차에서 불...4명 부상 [기고]"이재명 후보에게 기대한다,국민통합의 새 시대를 열어가길" “8억 뇌물 받고 특정업체 밀어줘”...재개발조합 9명 구속 'YOU 畵 그리고: 광복 80주년' 화유예인회 두 번째 유화전 전주상의, 지역경제발전 모범 상공인 표창 日 쌀파동 남의일 아냐…전북농민 2만명 쌀농사 포기

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지역위원회 신년해맞이 및 총선승리 다짐

당원 300여명 동학혁명 100주년 기념탑 참배 및 22대 총선 승리 다짐

기사 작성:  강영희 - 2024년 01월 02일 17시18분

IMG
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 지역위원회 장병윤 지역위원장 직무대행과 당원들은 지난 1일 오전 7시 정읍동학혁명 100주념 기념탑에 모여 동학혁명정신 계승 참배 및 22대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이번 행사에는 윤준병 국회의원, 이학수 정읍시장, 고경윤 정읍시의장, 김만기 전북도의회 부의장, 임승식 도의원, 염영선 도의원 및 정읍·고창 시군의원들과 당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당원들은 내장생태공원 걷기, 기념행사, 잉어 방생, 해맞이, 떡국 식사와 갑진년 새해의 소원을 빌고 4월 10일에 치러지는 22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를 다짐했다.

장병윤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은 “더불어민주당을 지켜온 정통 당원으로서 위장 당원이 아닌 진정한 민주당원을 사랑하고 지지하자며, 모든 역량과 힘을 결집해 22대 총선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하자”고 말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윤준병 국회의원은 “금년 4월에 실시되는 총선은 ‘과거로의 퇴행이냐, 미래로의 진보냐’를 결정하는 중요한 행사”라며 “국가적으로는 윤석열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 오만과 독선을 제대로 심판해 역사의 퇴행을 막고 정권 교체의 교두보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강영희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강영희 기자의 최근기사

윤준병 의원, 이재명 민주당 선대위 ‘정책본부 수석부본부장’ 선임
“윤석열·김건희 정권 청산, 끝까지 판다”
안호영 의원 국산업안전보건지도사협회와 정책협약 체결
법인택시 유연한 임금체계 마련과 공공형 택시 활성화 논의
지방소멸 시도의원 지역구 인구 하한선 4만명 조정안 대표발의
친명색 빼기 본격…이재명 선대위 구성 박차
윤석열 정권 거부했던 한우법 1차 관문 국회 농해수위 법안소위 넘어
민주당 대선후보 확정, 숨가쁜 전북 정치권
민주당 전북도당, 전북 불교계 예방
승자독식 5년단임제가 문제 한국 대통령 위기 근본 이유

Leave a Comment


카카오톡 로그인을 통해 댓글쓰기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