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05월22일 19:14 회원가입 Log in 카카오톡 채널 추가 버튼
IMG-LOGO

프랜차이즈 미용실 ‘제니스튜디오‘ 선착순 창업 지원 제공



기사 작성:  새전북신문 - 2024년 02월 23일 14시32분

IMG
미용실 프랜차이즈 제니스튜디오가 전국적인 가맹점 확대를 위하여 선착순 창업 지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제니스튜디오는 청담동 NO. 1 프레스티지 살롱 ‘제니하우스’가 20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런칭한 정찰제 뷰티살롱 브랜드로, 편안함과 트렌디한 스타일을 갖춘 토탈 뷰티를 지향하고 있다.

제니스튜디오는 동종업계의 타 브랜드들과 다르게 37%의 높은 마진율을 자랑하며, 청담에서 안정적으로 운영한 노하우와 프랜차이징에 걸맞은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경쟁력을 높였다.

특히, 미용업계에서 고질적인 문제로 손꼽히는 인력난 해소를 위하여 브랜드 본사 차원에서 아카데미를 운영하여 가맹점주에게 인력 서포트를 가능하게 만든 전략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요즘과 같은 경기침체에는 높은 매출을 달성하는 것 보다, 안정적인 매출 유지가 중요한데 이 부분에서 현 가맹점주들이 만족하고 있어, 지인 소개 및 전환 창업에 대한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장기적으로 제니스튜디오와 함께 지속적으로 운영하기 위하여 가맹점주와 상생한다는 마음으로 창업 혜택을 다각화하고 운영관리 시스템을 체계화했다.’ 전했다.

기장추가 비용 없는 정찰제 뷰티살롱으로 위축된 소비심리에서도 꾸준한 매출을 보이는 제니스튜디오는 예비 가맹점주의 창업 환경에 따라 다각화된 지원을 구성하여, 창업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창업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 혹은 대표번호로 신청할 수 있다. /양지연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새전북신문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카카오톡 로그인을 통해 댓글쓰기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