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공의 집단행동이 논란인 가운데 지방정가에서 공공의대와 지역의사제 도입을 서둘러야 한다는 주장이 거듭 제기됐다.
박용근 전북특별자치도의원(환경복지위·장수)은 지난 24일 성명을 내고 “이번 사태는 지난 20여년간 네차례 반복된 의료파업과 달리 환자의 생명을 볼모로 하는 집단행동에 국민적 공감대와 설득력은 이미 상실했고, 의사집단의 ‘밥그릇 지키기’로밖에 보이지 않는 현 사태에 대한 국민의 시선은 그 어느 때보다도 싸늘하다는 점을 의사들은 인식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지역의료 공백 문제를 해결하려면 의사 증원뿐만 아니라 지역에서 의무복무 할 의사를 양성할 국립 의학전문대학원 설립과 지역의사제 도입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며 “정부와 국회는 관련 법안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야 한다”고 목소릴 높였다.
/정성학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