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의료원-농협 남원시지부, 농촌 왕진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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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의료원과 농협중앙회 남원시지부, 지리산농협이 14일 남원시 아영면 지리산농협 APC센터에서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

농촌 왕진버스는 농협중앙회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가 공동으로 실시하고 있는 농업인 실익 사업으로, 복지 접근성이 열악한 농촌지역에 의료지원, 구강검진, 검안·돋보기 지원 등 의료 및 복지 서비스를 원스톱 무상 지원하는 종합 복지사업이다.

남원의료원과 농협 남원시지부는 올해 4월 농촌 왕진버스 사업과 관련해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다.

오진규 남원의료원장은 “이번 아영면 왕진버스 운영을 시작으로 의료취약지역 내 어르신들의 의료접근성 향상을 도모하고 취약 농업인들이 건강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책임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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