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의료원, 취약계층 아동건강관리서비스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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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의료원(원장 오진규)은 7월과 8월 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관리서비스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취약계층 아동건강관리서비스 지원사업은 성장 시기 자칫 건강에 소홀 할 수 있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의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사업으로, 진찰 및 상담을 비롯해 신체계측과 장기능 검사, 대사기능, 전해질 검사, 간염, 폐·호흡기 검사 등 연계기관들의 요구도를 반영해 실시된다.

남원의료원은 매년 공공보건의료기관 공공보건사업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무료 건강검진 및 사후관리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는 남원시보건소,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남원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연계해 75명의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사업을 추진한다.

오진규 남원의료원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이 질병의 조기발견과 예방으로 건강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남원의료원이 든든한 의료안전망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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