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학생과 주민들의 문화, 체육, 창작 공간 등의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는 (가칭)진안학생복지관 건립 사업이 확정됐다
오는 2027년 5월 개관을 목표로 총 199억 원을 투자해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로 연면적 4,360.5㎡(약 1,320평)을 신축할 예정이다. 이는 진안읍 첫 입구에 위치해 동부산악권 교육 복지 센터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교육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월 19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제408회 임시회에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에 담긴 '(가칭) 진안학생복지회관 건립 계획'이 원안 통과된 이 사업은 전용태(진안)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현 부위원장) 의원이 그간 동부 산악 권 지역에 교육 복지 시설이 부족해 지역민들의 소외감이 팽배하고, 지역 소멸이 가속화 되는 등의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 두 차례에 걸친 도정 질의 등을 통해 절실한 마음으로 2년여 기간 동안 적극적인 소통의 노력을 다한 대가로 얻어진 결과물이다.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 교육감이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창의, 문화, 예술 등의 여가 생활의 활동력 증진 도모를 위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화답한 후 성사되어 더욱 주목을 끌고 있다.
또한 현재는 사업의 원활하고 신속한 추진 원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진안교육지원청 송승용 교육장과 조준상 시설팀장은 진안군청과 진안군 의회 및 지역 관계인들과도 협의를 도모했다.
이에 전춘성 진안군수도 “이번에 유치된 사업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고, 우리 지역을 빛내줄 교육 복지 기관 건립 추진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는 등의 성과가 있어, 교육 서비스 공간 구축에 박차를 가하는 등의 중심적 역할을 다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전용태 도의원은 “(가칭)진안학생복지회관이 건립되어 개관되기까지 동부산악권 학생과 지역주민들의 교육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더욱 힘써 다각적인 노력을 다 하겠다”말했다.
송승용 교육장은“앞으로도 동부산악권 지역의 학생들과 주민들의 교육 관련 복지 공간 확보와 지역의 특성을 담은 특화된 운영 프로그램 개발 등의 교육 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조준상 시설팀장은 (가칭)진안학생복지회관 건립 추진단의 운영/총괄을 담당하면서 직위가 팀장임에도 담당자를 자처하고 나서서 실무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사업 예산 배정이 확정(`24.5.17.)되자 곧바로 지난 5월에 '사전기획 연구용역'과'도로개설 기본계획 설계용역'을 발주하고, 6월에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마쳤다. 이어 7~8월에는 3차례에 걸친 워크숍과 2차례에 걸친 '학교로 찾아가는 사업 설명 및 토의회'를 개최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9월에는 선진지 탐방 계획 수립을 완료(체험&;예술&;문화적 감성 우수공간 창출을 위한 대한민국 우수 시설 탐방)했다. 조 팀장은 "추석 명절 후 곧바로 견학을 실시 할 예정에 있는 등 발빠른 추진력을 발휘하면서 건축인으로서 더욱 적극적이고 주도적으로 2027년도 개관 목표 달성을 위해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마인드를 발휘해 전북 교육 및 정책 발전에 기여하는 새로운 교육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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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학생복지회관 유치 확정 및 발 빠른 사업 추진 행보
전용태도의원 도정 질의, 동부산악권 교육 복지 기관 설립 요구 및 촉구 서거석 교육감“학생과 주민들의 문화·예술·여가생활 증진 도모 기대”화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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