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현숙 전북자치도의원(비례대표·사진)이 정의당 도당위원장에 선출됐다.
14일 전북자치도당에 따르면 최근 닷새간 정의당 제8기 전국동시 당직선거가 치러진 가운데 오현숙 도당위원장 후보는 득표율 95.4%로 당선 처리됐다.
그는 앞서 ‘도민과 당원들의 힘이 되는 정의당’을 목표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지역활동을 강화하고 지역 운영위원회를 활성화 하겠다고 공약했다.
도당 부위원장은 임현정, 김시봉, 전주시위원장은 한승우 전주시의원이 선출됐다. 아울러 익산, 군산, 완주 등 각 지역위원장도 모두 선출됐다.
이로써 새 지도부 구성은 마무리 됐다.
오 신임 도당위원장은 “진보정당 활동을 시작하면서 품었던 최고의 열망과 활동을 마음 속에 간직한 채 정의당이 도민과 당원 여러분께 꼭 필요한 정당임을 앞정서서 알리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기후위기로 인한 유례없는 폭염과 쌀값 폭락, 벼멸구 피해로 인해 농민들은 절망의 한숨을 내쉬고, 기업하기 좋은 전북자치도의 구호 속에 노동자들의 삶은 바닥으로 치닫고 있다”며 “전북의 현 상황에서 꼭 존재해야 할 정의당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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